나무의 결과 나무의 향이 좋아 오로지 나무로 집을 지은 지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.
그 시간동안 가장 중요했던 것은, 바른 집짓기에 대한 원칙입니다.
원칙에 따른 바른 집, 제대로 된 집을 짓는다는 자부심으로 그 시간을 지켜왔습니다.
그 원칙을 바탕으로 수많은 고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노력해왔고,
시간이 걸리더라도 고객의 Needs를 원칙에 맞게 구현해왔습니다. 그러하기에
그 집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건축가와 (주)트라움목조주택이 되고자 합니다.
그 마음가짐으로 (주)트라움목조주택의 이름을 걸고 고객 앞에 당당히 나섭니다.
고객의 기쁨과 행복의 한 켠에 함께하는 건축가가 되겠습니다.
대표 전재환